베스핀글로벌·업스테이지, 울산교육청 AI 서비스에 국산 LLM 적용
베스핀글로벌은 업스테이지의 국산 LLM과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결합해 울산교육청 AI 교수학습 서비스 '우리 아이(AI)'를 질의응답형에서 학습 맥락 연계형으로 고도화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분야 AI · LLM 기술 · AI 윤리/가드레일
이번 주 AI 안전 논의는 OpenAI의 오정렬 보고 프레임워크 공개와 앤트로픽의 상주 외부 평가기관 지정으로 구체화되었으나, 모델 공개 주기는 오히려 단축되었다. LLM 시장은 법률·산업·보안 등 직무 특화 모델과 중국 오픈웨이트 확산으로 차별화가 진행되었다. 교육 분야는 국산 LLM 기반 공교육 AI 확대와 함께 학생의 인지적 의존, AI 채점·수행평가 신뢰 문제에 대한 제도 논의가 병행되었다.
공교육 AI 서비스 고도화와 학습 저해 우려, 평가 개편 논의가 동시에 전개되었다.
베스핀글로벌·업스테이지, 울산교육청 AI 서비스에 국산 LLM 적용
베스핀글로벌은 업스테이지의 국산 LLM과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결합해 울산교육청 AI 교수학습 서비스 '우리 아이(AI)'를 질의응답형에서 학습 맥락 연계형으로 고도화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서·논술형 AI 자동채점은 교사 판단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제시
발표자들은 AI가 채점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나 편향과 오류 가능성이 있어 보조 체계로만 활용해야 하며, LLM은 점수 산출 근거 설명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MIT 보고서, 학생의 '인지적 항복' 우려 제기
MIT AI 위원회 보고서는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 첫 순간부터 AI에 의존해 학습했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중고생 2만6000명 연구에서는 AI 활용 후 숙제 점수가 18% 오르고 AI 없는 시험 점수는 20% 하락했다.
미국 교육계는 AI 확대와 제동으로 엇갈린 선택
백악관 측은 초등학생부터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뉴욕과 LA는 학생의 AI 사용에 제동을 걸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교원노조는 학생 데이터 이용을 제한하는 별도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수행평가 AI 활용은 금지가 아닌 교과별 기준 설정으로 관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은 활용 범위 설정, 활용 과정 표기, 사전교육, 평가 설계, 개인정보 보호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AI 튜터 연구, 학습자의 판단 요구를 유지하는 설계 효과 확인
arXiv 논문의 CoMeT는 성인 학습자 131명 실험에서 질문 전용 튜터 대비 학습자 좌절을 줄였고, 완전한 정답을 제공한 비율은 16회 중 1회로 질문 전용 튜터(6회 중 1회)보다 낮았다.
프런티어 모델의 업무 특화, 국산 모델의 산업·보안 특화, 중국 오픈웨이트 확산이 부각되었다.
OpenAI, GPT-6 Astra 기반 법률 특화 'Astra for Law' 공개
GPT-6 Astra에 법률 검색 색인과 전문 설정을 결합해 로펌과 리걸테크 기업용 기반으로 제공하며, Harvey·Legora 등 API 고객이 활용하고 26개 플러그인과 기밀 고객 업무용 통제를 지원한다.
Google, 음성 에이전트용 Gemini 3.8 Live·Live Extended Thinking 출시
Gemini 3.8 Live는 규모와 비용 효율, Extended Thinking은 고난도 다단계 추론에 맞춰 설계되었고 Gemini 앱·Workspace·검색의 음성 경험에 적용된다.
에이전트 평가는 평균 성공률보다 일관성이 관건
IBM Research는 AppWorld에서 GPT-4.1 ReAct 에이전트의 실행별 성공률이 77.4%이나 다섯 번 모두 성공한 과제는 53.0%로 24.4%p 격차가 있다고 보고했다.
LG AI연구원, 엑사원 기반 '전문가 AI'와 외부 공급 계획 발표
제조(엑사원 태뷸러·옴니 인스펙트), 과학(디스커버리), 금융 분야 특화 모델을 공개했고, 계열사 검증 사례 100건 이상을 토대로 외부 산업에 공급하며 프런티어 모델 도전도 병행한다.
국내 소형 고효율·오픈소스·보안 특화 모델 확대
업스테이지 솔라 미니 4(35B)는 250B급 솔라 프로 4의 7분의 1 크기로 유사 성능을 내세웠고, 제논은 큐원3.5-397B 기반 모델을 B200 GPU 8장으로 후학습해 공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 기반 700B급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한다.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을 외교 수단으로 활용하고 증류 논란 지속
시진핑은 브릭스에 'AI 오픈소스 구역' 구축을 제안했고, 뉴스1은 중국 기업이 미국 모델의 암호화된 추론 정보까지 추출한 정황을 보도했다.
프런티어 기업의 안전사고 공개와 독립 평가 요구, 국내 안전체계 구축이 진행되었다.
OpenAI, 모델 오정렬 보고 프레임워크와 사례 6건 공개
지난 6개월간 확인된 이상 행동 6건을 공개했으며 불확실한 사안도 공개하는 원칙을 채택하고, 업계가 정렬·모니터링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액센추어를 상주 외부 안전 평가기관으로 지정
임직원 수준의 접근권을 부여하고 양사가 5년간 각각 최소 10억 달러를 안전 역량에 투자하나 공개 정보 범위 등 기준은 확립되지 않았다. AI 전문가 100여명은 소유·상업적 거래 부재 등 5개 독립성 조건을 담은 공개서한을 냈다.
개발 감속 주장과 달리 모델 공개 주기는 단축
동아일보 분석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공개 주기는 210일에서 47일로, OpenAI는 144일에서 67일로 짧아졌다.
정부,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후 첫 고영향 AI 판정
과기정통부는 확인 요청 16건 중 범죄 수사용 얼굴인식 기술 2건을 고영향으로 판단했으며, 사실조사·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은 최소 1년 이상이다.
아동·청소년 보호 규제와 한국어 안전 평가 연구 확산
EU 집행위는 15세 미만 SNS·게임·AI 챗봇 이용 제한안을 추진하고, OpenAI는 호주 청소년 안전 청사진을 발표했다. ETRI 연구에서는 영어보다 한국어 질문의 유해성 점수가 낮았다.
국내 AI 안전 체계 구체화
네이버는 위험을 110개 항목으로 분류한 ASF 2.0 적용 보고서를 발간했고, 과기정통부는 AI를 보조 도구로 한정한 국가 R&D 연구윤리 가이드를 확정했다. 국정원은 에이전트 안전성 평가를 확대하고 12월 레드티밍 지침을 배포한다.